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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케이윌, 정은지, 윤하, 잔나비, 몽니, 스윗소로우)외
우공이산21
2019. 9. 3. 13:22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GMF2019)
일시: 2019년 10월 19일(토)~ 20일(일)
장소: 올림픽공원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데이브레이크, DAY6, 박원, 용주, 정은지, 멜로망스, 윤하, 정승환, 정준일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 샘김, 소란, 아도이, 잔나비, 빈지노, 에릭남, 엔플라잉, 크러쉬
러빙 포레스트 가든노리플라이, 스텔라장, 페퍼톤스, 가을방학, 그리즐리, 선우정아, 적재
카페 블로썸 하우스: 몽니, 솔루션스, 트웰브, SURL, 쏜애플, 아월, 안녕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잔디마당에 자리잡은 메인 스테이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선 데이브레이크, DAY6, 박원, 용주, 정은지, 멜로망스, 윤하, 정승환, 정준일 등
이번 GMF2019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에선 샘김, 소란, 아도이, 잔나비, 빈지노, 에릭남, 엔플라잉, 크러쉬 등이,
수변무대에 자리잡은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선 노리플라이, 스텔라장, 페퍼톤스, 가을방학, 그리즐리, 선우정아, 적재 등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한얼광장에 자리한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선 몽니, 솔루션스, 트웰브, SURL, 쏜애플, 아월, 안녕바다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로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는 19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