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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2019 추풍령가요제(우주소녀, 노라조, 홍자, 금잔디, 정훈희)외

우공이산21 2019. 8. 31. 02:07

제16회 추풍령가요제

일시: 2019년 8월 31일(토) 오후 7시 30분

장소: 영동군민운동장 특설무대

초대가수: 우주소녀, 노라조, 홍자, 정훈희, 금잔디, 성진우, 임찬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인 ''제16회 추풍령가요제''가 2019년 8월 31일 충북 오후 7시 30분부터

영동군, 영동군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추풍령가요제는 전국 1965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리 참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추풍령가요제는 군 추풍령면과 경북 김천시 봉산면 사이 소백산맥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추풍령(해발 200m)에서 이름을 땄다.

추풍령 가요제 진행은 김승현, 최지현이 맡아보고

걸그룹 우주소녀, 노라조, 홍자, 정훈희, 금잔디, 성진우, 임찬(임창빈)등의 초대가수와

본선진출자 10명이 경합을 벌인다.

대상 1명은 상금 700만원, 금상 1명 300만원, 은상 1명 200만원, 동상 1명 100만원, 장려상 6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추풍령가요제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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