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제25회 와룡문화제

일시: 2020년 4월 24일~ 26일

장소: 사천시청 광장일원

초대가수: 윤수일, 박서진, 윙크

​

경남 사천군 사천문화재단에서 와룡문화제를 진행한다.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제25회 와룡문화제'가 개최된다.

​

이번 와룡문화제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국실버가요제, 국내 최정상의 인기가수 윤수일을 비롯

박서진, 윙크 등 초청가수가 꾸미는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내가 최고다' 등이 진행된다.

​

또한 경연대회로는 제28회 구암대상전국시조경창대회, 학생미술서예실기대회, 와룡전국가요제, 백일장,

전국학생경전성독대회, 향사례경연대회, 청소년와룡콘테스트,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부대행사로 제11회 구암제, 등과 조명을 이용한 '와룡 빛의 거리', 하늘을 나는 용 드론쇼,

와룡문화제의 시작을 고하는 서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4월 봄이 한참 무르익는 계절에 펼쳐지는 이번 '제25회 와룡문화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

​

[공연&문화]

2020 태안신년음악회

일시: 2020년 1월 17일(금)

장소: 태안군민체육관

초대가수: 태진아, 진성, 조명섭, 박서진, 전지윤(포미닛),

국악: 안숙선, 강정숙, 박용호, 조갑용, 원장현

충남 태안군에서는 신년음악회를 준비하였다.

'2020 태안신년음악회'가 오는 1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역동의 태안!’이란 주제로

군민들의 새해소망 성취와 군민 화합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 1부에서는 '풍류 태안'에서는 조갑용 명인팀, 대금 원장현, 명창 강정숙, 대금 박용호,

인간문화재 명창 안숙선 등이 출연하여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2부 '청춘 태안'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가수 태진아, 진성, 박서진이 참여하고, 포미니 출신 가수 전지윤과

가수 조명섭이 출연해 무대의 열기를 더욱 띄울 전망이다.

이번 신년음악회 공연은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예매 없이 당일 1400명 선착순 입장이다.

이번 2020 '태안신년음악회'에 관심있으신분들의 많은 관람 바란다.

[공연&문화]

영덕해맞이 경북대종타종식

일시: 2019년 12월 31일 오후 5시~

장소: 삼사해상공원 일원(경북 영덕군 강구면)

초대가수: 박서진, 거미, 설하윤, 지원이, 박구윤, 문명진

​

2020 영덕해맞이 '경북대종 타종식'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지역민 축하공연과 출향인의 끼 있는 공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월월이청청, 별신굿과 부채춤 등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8시10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야행사인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

송년음악회에는 최정상의 인기가수 거미와 박서진, 설하윤, 박구윤, 지원이 등과 영덕군 홍보대사 문명진이 출연한다.

​

이날 행사 자정을 30여분 앞두고는 23개 시·군 깃발, 이어 경북도지사, 영덕군수를 비롯한 타종행렬이 출발하고

자정에 희망을 알리는 경북대종의 울림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

또한 행사에는 경북대종 아래에 LED 조명을 활용한 '2020' 표출, 그 앞에 흰쥐 조형물과 흰쥐 인형,

행사장 주변에는 LED를 활용한 러브트리, 다양한 쥐 캐릭터의 포토존, ‘영덕대게’ 표출 포토존, 행사장 주변 LED로 장식한 나무 등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

이번 2020 영덕해맞이 '경북대종 타종식'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

​

[공연&문화]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

일시: 2019년 12월 14일(토)~ 15일(일)

장소: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라이언스홀

초대가수: 박서진, 서경덕, 자이언티, 그루브어스, 일기예보 나들, 변진섭

​

오는 12월 14일 토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2019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

이번 콘서트는 ‘2019 희망을 잇다-모두 함께 희망을 이어갑시다’를 주제로 열리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라이언스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인들의 희망토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

14일은 ‘한국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개인의 작은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희망토크를 진행한다.

​

서경덕 교수의 강연에 이어 음원 강자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Zion.T) 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열정적인 무대도 펼쳐진다.

​

토크콘서트 이튿날인 15일에는 음악 그룹 ‘일기예보’ 나들의 ‘지금 나를 움직이는 힘 희망’을 담은 이야기로

벅찬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국내 최정상의 국민가수 변진섭 지역 대표 밴드 그루브어스(GrooVeus)가 멋진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저물어가는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9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

​

[공연&문화]

인천대, KBS 열린음악회

일시: 2019년 9월 27일 오후 7시~ 오후 9시

장소: 송도캠퍼스 대공연장

가수 라인업: 코요테, 백지영, 왁스, 로멘틱펀치, 리듬파워, CLC, 박서진, 해나, 컨템포디보,

Sop, 박상돈, 신델라,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

설립 50주년, 개교 40주년을 맞은 국립 인천대는 27일 송도캠퍼스에서 홈커밍데이, 비전선포식, KBS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비전선포식에 이어 100년을 향한 교내행진을 벌인 뒤 본관 앞 화단광장에서

스탠딩 리셉션 파티가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송도캠퍼스 대운동장에서 KBS 주관으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출연 가수로는 인기가수 코요태, 백지영, 왁스, 로멘틱펀치, 리듬파워, 걸그룹 CLC, 박서진, 해나,

컨템포디보, 신델라, Sop. 박상돈,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등 무대에 올라 열기를 띄울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 곧바로 50년의 역사를 기리고 미래 50년을 향한 화려한 불꽃놀이 쇼를 진행한다.

공연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인천대, KBS 열린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

​

[공연&문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일시: 2019년 10월 11일(금)~ 13일(일)

장소: 칠곡보생태공원

초대가수: 휘성, 부활, 에일리, 신유, 홍자, 박서진, 크라잉넛, 김연자, 김상희

​

​

2019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오는 10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정상급 인기가수와 국악인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개막 첫날인 11일에는 에일리와 미스트롯 ‘홍자’가 출연한다.

​

또한 대한민국 전설의 락 그룹 ‘부활’의 공연도 이어진다.

​

12일에는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안숙선, 남상일, 박애리 등의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과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추모 공연에 함께 나선다.

​

폐막일인 13일에는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 무대"에 지역출신 인기가수 ‘신유’와 ‘박서진’이 출연한다.

​

또 평화화합콘서트 무대에 미니스커트와 뱅헤어를 유행시킨 가수 ‘김상희’가 공연을 펼친다.

​

이어 폐막축하 무대에는 최고의 인기 뮤지션 ‘휘성’이 오른다.

​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크라잉넛’과 아모르 파티의 가수 ‘김연자’가 낙동강 대축전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

'낙동강 방어선 전투’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호국 축제인 낙동강 대축전을 개최해 왔다.

​

[공연&문화]

​

제46회 우륵문화제

일시: 2019년 9월 26일(목)~ 29일(일)

장소: 충주공설운동장. 충주체육관. 충주시 일원

주최: (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

초대가수: 윙크, 박서진, 강유진

​

오는 9월 26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충주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46회 우륵문화제"가 열린다.

​

올해 우륵문화제는 ‘예술은 높게! 감동은 깊게! 중원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린다.

또한, 이번 우륵문화제는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충주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충주를 빛낸 명현들을 기리기 위한 명현추모제를 시작으로 충청감영문화제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식전공연에서는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제43회) 대상팀의 가야금 연주와

지난해 ‘전국난타&모듬북 경연대회’ 대상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충주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획한 음악협회와 무용협회의 합동공연과 한복패션쇼가

콜라보 공연으로 진행된다.

​

특히 윙크, 박서진, 강유진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

또한 폐막식 축하공연으로는 시군 문화교류 행사로 여수시립국악단이 초청돼 남상일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가

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제46회 우륵문화제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

[공연&문화]

창녕군, 백일홍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일시: 2019년 9월 8일(일)

장소: 남지체육공원 상설무대

초대가수: 서지오, 박혜신, 박서진, 미스트롯 김유선, 지역가수 등.

​

9월 8일에는 남지체육공원 상설무대에서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 주최 ‘백일홍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서지오, 박혜신, 박서진, 미스트롯 김유선, 지역가수 등이 출연하고,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등 남지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공연도 선보인다.

​

​

[공연&문화]